[중부매일 윤여군 기자] 김재종 옥천군수(민주당) 후보는 24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25일 오후 2시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필승을 다짐할 계획이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등록이 시작된 24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김재종 옥천군수 후보는 옥천군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등록을 마쳤다.

김 후보는 후보등록과 함께 25일 오후 2시에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어 6.13 지방선거에서 필승을 결의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충북도지사 후보와 국회의원 오제세, 안민석 의원이 참석해 김재종 후보의 개소식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