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주시 제공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 서원구 수곡2동 자원봉사대(대장 이순원)는 5월 24일 관내 독거노인 30세대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아침부터 자원봉사대원 20여 명이 행정복지센터 2층에 모여 정성스럽게 밑반찬을 만들어 독거노인 세대에 전달하며 안부 확인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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