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송문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은나 충남도의원 천안8선거구 후보가 지난 2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시의원으로 최선을 다해 지역민들의 뜻을 경청하고 지역을 위해 바쁘게 뛰었다. 이제 도의원 후보로 좀 더 지역 정치를 위해 뜻을 이룰수 있도록 시민들께 지지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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