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북부지역팀 속리산 말티재 자연휴양림은 지난 1일 보은군에서 개최된 '찾아가는 방방곡곡 행복 나르미 축제'에 참가해 휴양림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북부지역팀 속리산 말티재 자연휴양림은 지난 1일 보은군에서 개최된 '찾아가는 방방곡곡 행복 나르미 축제'에 참가해 휴양림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김기태 북부지역팀장은 "숲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목공예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증진에 기여하며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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