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 "행복교육지구 확대"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 "행복교육지구 확대"
  • 최현구 기자
  • 승인 2018.06.1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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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

[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는 10일 충남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교육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충남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충남교육은 충남행복교육지구 확대와 지역별 교육환경 특성화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충남 행복교육지구사업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한 마을교육 활성화와 마을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난 2016년 시작됐다.

아산시, 당진시, 논산시 시범지구 지정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해마다 시행지역이 확대돼 올해는 충남교육청과 10개 시군지자체가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중이다.

김 후보는 재선시 충남 행복교육지구 시행지역을 더욱 확대할 뜻을 분명히 했다.

▶마을학교·마을교사제 운영 ▶농·어민 명예교사 프로그램 확대 ▶도서관·체육관 등 학교자원 지역 공유 시스템 구축 ▶폐교 활용 ▶마을돌봄공동체 활성화 ▶지역 환경단체 및 기관과 에너지 전환교육 실시 등 행복교육지구사업 내용도 보다 풍부하게 꾸릴 계획이다.

김 후보는 "아이들의 바른 교육을 위해선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며 "충남행복교육지구 사업은 지역 재생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지철 후보는 지역별 교육환경을 특성화하기 위한 정책을 밝혔다.

충남을 서산·태안·당진, 천안·아산, 예산·홍성·청양, 남부권 네 권역으로 나누고 각각의 지역에 ▶해양체험수련관 ▶교육가족 휴양원 ▶수학체험 교육센터 ▶국제다문화교육원 ▶미래교육 테마파크 ▶행복두레마을 ▶학생안전체험관 ▶식생활교육체험관 등을 설립해 균형있는 교육환경 발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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