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미래 책임질 '결전의 날' 선택만 남았다
지역의 미래 책임질 '결전의 날' 선택만 남았다
  • 최동일 기자
  • 승인 2018.06.12 2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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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D-1] 충청권 총 519명 선출
자료사진 / 중부매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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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최동일 기자=특별취재반] 앞으로 4년간 우리 지역을 대표해 민의를 대변하고 살림을 맡을 선량(選良)을 뽑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는 결전의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6·13 지선에서는 충청권 4개 시·도(광역지자체)의 시장·지사와 교육감을 비롯해 대전 5개 구청장, 충남 15개 시장·군수, 충북 11개 시장·군수 등 기초단체장들도 함께 뽑는다.

또한 대전 22명, 세종 18명, 충남 42명, 충북 32명 등 광역의원(비례포함) 114명과 대전 63명, 충남 171명, 충북 132명 등 기초의원(비례포함) 366명을 선출하게 된다.

이에따라 충청권에서는 이번 선거를 통해 총 519명의 지역대표를 뽑게되며 천안 갑, 천안 병, 제천·단양 등 3곳에서는 국회의원 재보선도 함게 치러져 해당 지역 유권자들은 한표를 더 행사해야 한다.

투표 시간은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이나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투표용지는 모두 2차례로 나눠 주는데 1차에는 광역단체장(시장·지사), 교육감, 기초단체장(시장·군수) 선거(해당지역 국회의원 선거 포함) 투표지를, 2차에는 광역의원, 기초의원, 비례대표광역의원선거, 비례대표기초의원선거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단, 세종시는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과 비례대표기초의원 투표가 없어 총 4장을 투표하면 된다.

이 가운데 2~4명의 선량을 뽑게되는 기초의원선거(시·군·구의원)도 반드시 1명의 후보만을 기표해야 유효표로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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