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단양 국회의원 출구조사 1.9% 차이 '박빙'
제천·단양 국회의원 출구조사 1.9% 차이 '박빙'
  • 서병철 기자
  • 승인 2018.06.13 2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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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 조사...이후삼 47.6% vs 엄태영 45.7%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상명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에 차려진 부암동 제3투표소 인근에서 지상파 3사 공동 출구조사 요원이 투표를 마친 유권자를 대상으로 출구조사를 하고 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134곳의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2018.06.13. / 뉴시스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상명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에 차려진 부암동 제3투표소 인근에서 지상파 3사 공동 출구조사 요원이 투표를 마친 유권자를 대상으로 출구조사를 하고 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134곳의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2018.06.13. / 뉴시스

[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13일 오후 6시 투표 종료후 공개된 KBS 출구조사에서 이후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7.6%, 자유한국당 엄태영 후보가 45.7%로 발표됐다.

출구조사가 1.9% 차이를 보이자 제천·단양지역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TV를 시청하고 있던 김모(47·하소동)씨는 "초반에는 이후삼 후보가 월등히 앞섰는데, 엄 후보가 많이 따라 잡았다"며 "예전부터 제천·단양이 보수지역이라, 마지막까지 가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단양읍 주민인 최모(34)씨도 "단양지역의 경우 현재 군수도 한나라당이고, 노인층이 워낙 많아 예전부터 보수층이 강했다"며 "어찌됐든, 박빙이라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밤새워서라도 TV를 봐야겠다"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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