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자 "퇴임 때 박수받는 시장 되겠다"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자 "퇴임 때 박수받는 시장 되겠다"
  • 서병철 기자
  • 승인 2018.06.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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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 / 서병철

[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공명정대한 선거, 네거티브 없는 정책선거를 지지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이상천(57)더불어민주당 제천시장 당선자는 당선 소감을 이 같이 밝히고 "이상천을 지지해 주신 시민여러분의 과분한 사랑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헌신적으로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고맙고 또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 당선자는 "하루속히 반목과 갈등을 봉합하고, 제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선거는 모두 끝났고 선택을 받지 못한 모든 후보들께 위로를 전하며, 여러분의 열정은 빛났다"며 "시민 만 보고 반듯하게 가겠으며, 유세 때 약속드린 대로 퇴임할 때 반드시 박수 받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제천의 내일 만 생각하며 일하는 시장이 되겠으며, 처음 출마를 결심했던 그 마음 그대로 제천의 변화를 만드는 일에 온 힘을 쏟겠다"며 "반드시 위기의 제천을 희망의 제천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강조했다.

또 "이제부터 더 많은 지지와 힘이 필요하며,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며 "단 한분의 시민도 놓치지 않고,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정을 펼쳐 가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공약 발표를 통해 미래첨단농업복합단지를 유치해 친환경농경문화테마파크인 초록길 드림팜랜드 조성을 제시했다.

충북공무원연수원과 천연물종합산업단지 제천 이전·유치를 연대 공약으로 내놓았다.

그는 제천의 발달한 약초산업 인프라와 교통 요충지로서의 장점을 들어 천연물산업단지 유치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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