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득표율 56.4%로 대전시장 당선
허태정, 득표율 56.4%로 대전시장 당선
  • 김강중 기자
  • 승인 2018.06.1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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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구에서 모두 한국당 박성효 후보 따돌리며 압승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 사진공동취재단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 사진공동취재단

[중부매일 김강중 기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56.41%의 득표율로 대전시장에 당선됐다.

자유한국당 박성효 후보는 32.16%를 얻는데 그쳤다. 허태정 당선인은 박성효 후보를 24.25%p(16만9048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바른미래당 남충희 후보는 8.78%(6만1271표), 정의당 김윤기 후보는 2.63%(1만8351표)를 얻었다.

허 당선인은 총 투표수 70만6983표 중 39만 3354표를 득표했다. 지역별 득표수를 보면 유성구가 60.99%(10만1687표)로 가장 많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서구 56.79%(12만7151표), 대덕구 54.66%(4만7710표), 동구 53.61%(5만5928표), 중구 52.89%(6만878표) 순이었다.

유성구에서 재선 구청장으로 지지 기반을 다진 허 당선인은 이곳에서 한국당 박성효 후보를 5만7706표 차이로 따돌렸다.

서구에서도 5만 5826표 차로 제쳤다. 보수 지역인 동구(2만48표 차), 중구(1만9246표 차), 대덕구(1만6222표 차)에서도 모두 박 후보에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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