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환 홍성군수 당선자 “시 승격으로 도청수부도시의 위상 높이겠다"
김석환 홍성군수 당선자 “시 승격으로 도청수부도시의 위상 높이겠다"
  • 최현구 기자
  • 승인 2018.06.1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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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당선자
김석환 홍성군수 당선자

[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자유한국당 김석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최선경 후보를 꺾고 3선에 당선됐다.

김석환 홍성군수 당선자는 2만 1천654표를 획득하면서 2만 282표를 얻은 최선경 후보와 7천913표를 얻은 채현병 후보를 제쳤다.

홍성지역에서 최초로 3선 도전에 성공한 김석환 당선자는 "전국적으로 민주당의 거센 바람에도 정당보다는 사람을 보고 저를 선택해 주신 군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민심을 나침반 삼아 선거기간동안 동거 동락한 선거대책 본부장님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그리고 운동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와 함께 경쟁을 해주신 최선경, 채현병 두 후보자님께 위로의 말씀 드리며 후보자님들의 공약 중 필요한 공약은 군정에 반영시키겠다"며 "민선7기 홍성군정은 군민들께 약속한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며 추진중인 일들을 깨끗이 마무리하고 시 승격으로 도청수부도시의 위상을 높여 군민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당선자는 또 "군민 여러분께서 저 김석환을 선택해 주신 것은 중단 없는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군민의 뜻이 담겨있다고 생각한다"며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지역의 현안사업을 중단없이 해결하며 누구나 당연히 받아야 할 권리를 누릴 수 있는 공정사회 그리고 나눔의 가치를 알고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충남의 중심 살기 좋은 홍성을 만드는데 열정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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