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송휘헌 기자]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일 대전보훈병원을 방문해 전상용사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담소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가 명예와 긍지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보훈가족의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휘헌 기자
hhsong9@jbnews.com
[중부매일 송휘헌 기자]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일 대전보훈병원을 방문해 전상용사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담소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가 명예와 긍지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보훈가족의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