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정보화마을 위원장, 업무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이 진행됐다. 사진 / 충북도 제공
20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정보화마을 위원장, 업무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이 진행됐다. 사진 / 충북도 제공

[중부매일 송휘헌 기자] 충북도는 2년 연속 정보화마을 최우수도(道) 달성을 위해 정보화마을 위원장, 업무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정보화 마을 워크숍을 20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 김종삼 세계사이버대학 교수가 정보화마을 농·특산품의 판매촉진을 통한 자립도확충과 일자리창출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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