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충북경영자총협회 제공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정초시)이 주최하고 충북경영자총협회(회장 윤태한)가 주관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가(전문강사) 양성과정이 지난 23일 경영문화연구원안김 교육장에서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한 20명의 전문강사들은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전직지원, 창업지원, 재무교육, 민법, 노동법, 진로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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