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지 아이템 액세서리, 선글라스 등 최대 50% 할인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전경 /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전경 / 갤러리아백화점

[중부매일 송문용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29일 부터 다음달 15일 까지 '여름 정기 바겐세일' 을 진행한다.

이번 여름 정기 세일에는 발리에서 즐기는 최고의 휴식 '카타마마 리조트'의 최고급 여행 경품 프로모션과 비치웨어와 선글라스 등 다양한 바캉스 용품 행사를 진행한다.

세일 기간 중 당일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누구나 영수증 하단 응모권으로 응모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2명에게 '발리 카타마마 리조트 풀 스위트룸 숙박권' (3박, 전 점 기준)을 증정한다.

주요 세일 브랜드로는 ▶에트로 ▶띠어리 ▶시스템 ▶보브 ▶시슬리 ▶오즈세컨 ▶쟈딕앤볼테르 등 총 250여개 브랜드가 참여 할 예정이며, 여름 휴가지 필수 아이템인 액세서리, 선글라스, 등은 최대 50% 까지 할인하여 판매한다.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는 아웃도어/스포츠 여름 스페셜 특집전으로 ▶K2 ▶아이더 ▶네파 ▶아레나 ▶레노마수영복 등 최대60% 까지 할인 판매하며, 4층에서는 ▶코데즈이너웨어 ▶리바이스 등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아울러 유명 인기 브랜드 '골든듀' 에서는 창립 29주년을 맞아 100만원 이상 구매시 구매 금액의30% 를 골든듀 제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밖에 갤러리아카드(멤버십, 제휴) 브랜드 합산, 30/60/100만원 구매고객에게 1.5/3/5만원 갤러리아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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