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와 태풍 쁘라삐룬의 북상으로 도내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1일 청주 무심천 수위가 상승해 이날 오전 7시20분부터 무심천 하상도로가 통제된 가운데 세월교마다 진입금지 안내판을 내걸고 통행을 금지시키고 있다. / 김용수
장맛비와 태풍 쁘라삐룬의 북상으로 도내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1일 청주 무심천 수위가 상승해 이날 오전 7시20분부터 무심천 하상도로가 통제된 가운데 세월교마다 진입금지 안내판을 내걸고 통행을 금지시키고 있다.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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