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충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11대 충북도의회 공식 개원을 앞두고 도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도의원들의 명패를 준비하고 있다. 도의원 32명 중 28명이 속해 있는 민주당은 3일 총회를 열고 3선인 장선배 의원과 재선인 박문희 의원에 대한 투표를 실시해 전반기 도의장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 김용수
오는 5일 충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11대 충북도의회 공식 개원을 앞두고 도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도의원들의 명패를 준비하고 있다. 도의원 32명 중 28명이 속해 있는 민주당은 3일 총회를 열고 3선인 장선배 의원과 재선인 박문희 의원에 대한 투표를 실시해 전반기 도의장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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