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가 안전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지수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교육은 청주지역 내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근로자와 소상공인, 직능단체 등 일반시민 1천40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과 무더위 행동요령을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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