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대학입시 생생박람회가 7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대학입시를 앞 둔 수험생들이 진로지도교사와 1대일 진학상담을 하고 있다. 이번 입시박람회에는 전국 56개 대학의 상담부스 운영과 수도권 대학 등 33개 대학의 입시설명회가 열렸다. / 김용수
제2회 대학입시 생생박람회가 7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대학입시를 앞 둔 수험생들이 진로지도교사와 1대일 진학상담을 하고 있다. 이번 입시박람회에는 전국 56개 대학의 상담부스 운영과 수도권 대학 등 33개 대학의 입시설명회가 열렸다. / 김용수
제2회 대학입시 생생박람회가 7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대학입시를 앞 둔 수험생들이 진로지도교사와 1대일 진학상담을 하고 있다. 이번 입시박람회에는 전국 56개 대학의 상담부스 운영과 수도권 대학 등 33개 대학의 입시설명회가 열렸다. / 김용수
제2회 대학입시 생생박람회가 7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대학입시를 앞 둔 수험생들이 진로지도교사와 1대일 진학상담을 하고 있다. 이번 입시박람회에는 전국 56개 대학의 상담부스 운영과 수도권 대학 등 33개 대학의 입시설명회가 열렸다. / 김용수
제2회 대학입시 생생박람회가 7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대학입시를 앞 둔 수험생들이 진로지도교사와 1대일 진학상담을 하고 있다. 이번 입시박람회에는 전국 56개 대학의 상담부스 운영과 수도권 대학 등 33개 대학의 입시설명회가 열렸다. / 김용수
제2회 대학입시 생생박람회가 7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대학입시를 앞 둔 수험생들이 진로지도교사와 1대일 진학상담을 하고 있다. 이번 입시박람회에는 전국 56개 대학의 상담부스 운영과 수도권 대학 등 33개 대학의 입시설명회가 열렸다. / 김용수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