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청주시한국공예관은 충북의 젊은 공예가전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시작한다.

7월 10일, 12일, 17일 3일동안 전시 참여 작가들이 직접 나서 10, 12일은 4층 세미나실에서 도자 공예를, 17일은 1층 휴게실에서 오후 2시부터 가죽 공예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체험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사전 접수를 받고 있다. 문의 043-268-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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