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이 충북 최고의 가게를 찾아 나섰습니다. 기사로는 3번째, 영상으로는 첫번째입니다. 53년째 도장 파는 일을하고 있는 박철호 사장님과 대를 이은 그의 아들 박영성씨를 충주 성내동 보광사에서 만났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jbnews.com에서 기사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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