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작_끌림 60x80x5cm,Koreanpaper

나의 작업은 꽃이 피고 지는 자연의 한 가운데서 사계절의 아름다운 기억을 더듬어 가는 것이다. 기억들은 사계절을 온 몸으로 느끼며 살아가는 나 자신의 마음의 힘이자 삶의 본질로 이런 체험을 순백색 종이로 자연의 순리에 대한 공감을 표현한 것이다. / 충북여성미술작가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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