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충북지역본부가 10일 인사발령통지서 수여식을 가진 가운데 이종환 본부장과 옥천보은지사 최서경, 제천지사 최해봉 사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LX 충북지역본부 제공
LX 충북지역본부가 10일 인사발령통지서 수여식을 가진 가운데 이종환 본부장과 옥천보은지사 최서경, 제천지사 최해봉 사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LX 충북지역본부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옛 대한지적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종환)은 10일 옥천보은지사 최서경, 제천지사 최해봉 사원을 무기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한 데 대한 인사발령통지서 수여식을 가졌다.

정규직 전환은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난해 기간제 근로자 28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데 이어 올해 6월 파견·용역 근로자 172명을 추가로 전환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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