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 흥덕보건소(소장 맹준식)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치매자조모임 '마중'을 운영 한다. 치매 자조모임은 치매환자 가족의 심리 및 사회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되며 가족들의 간병 부담 악화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11일을 시작으로 6주 동안 주 1회, 1시간씩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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