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개의 해를 맞아 괴산군 문광저수지 인근 논에 조성된 진돗개와 산막이 옛길 산등성을 표현한 유색벼 논그림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괴산군은 매년 이곳에 논그림을 조성해 볼거리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 김용수
무술년 개의 해를 맞아 괴산군 문광저수지 인근 논에 조성된 진돗개와 산막이 옛길 산등성을 표현한 유색벼 논그림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괴산군은 매년 이곳에 논그림을 조성해 볼거리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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