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연호 作 Graphic Minwha 20180606.

우리문화를 대표하는 알레고리적 요소를 통해 서로 관계를 맺으면서 의미의 단계를 만들어간다. 작품 속에서 보이는 요소들은 민화에서 가져온 것들로 작품 속에서 겹쳐지고 나열되어 여백과 끊임없는 관계 맺기를 통해 사유의 영역을 확장한다. 따라서 여백의 의도적 남겨두기를 통해 심리적, 감정적 여운을 갖는다. / 충북여성미술작가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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