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최동일 기자]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SNS 채널로 소통을 펼치고 있는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리더 대학생 기자단 18명이 19일부터 이틀간 보은 속리산 법주사와 영동 송호관광지, 국악체험촌 등 도내 남부지역 방문해을 충북관광 홍보에 나섰다. /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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