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청주 복대2동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 흥덕구 복대2동(동장 직무대리 이동준)은 19일 오전 9시부터 주민센터 직원들이 불법투기로 더러워진 청주서예가의 길을 말끔하고 쾌적하게 정비했다. 청주서예가의 길 일대는 원룸촌 밀집지역이면서 평소 외국인과 학생들이 많이 거주하고 불법투기가 잦아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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