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에서 충북 최고의 가게를 찾아 나섰습니다. 기사로는 다섯 번째, 영상으론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괴산에서 인쇄소를 운영중인 양춘호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괴산인쇄소는 현재 2대와 3대가 같이 운영중이며 대를 이어 53년동안 인쇄소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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