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며 땡볕아래 들녘에서 농사를 짓는 농민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 26일 충북도농업기술원 열화상카메라(왼쪽)를 이용해 농작물 소독을 준비하는 농민의 모습을 촬영한 영상이 보여주듯 44.5도를 넘어서며 붉게 표시된 폭염의 열기 속에서 농민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김용수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며 땡볕아래 들녘에서 농사를 짓는 농민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 26일 충북도농업기술원 열화상카메라(왼쪽)를 이용해 농작물 소독을 준비하는 농민의 모습을 촬영한 영상이 보여주듯 44.5도를 넘어서며 붉게 표시된 폭염의 열기 속에서 농민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김용수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