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충북농협 제공
사진 / 충북농협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김태종 충북농협 본부장이 28~29일 양일간 청주시 옥산면 소로리 마을회관 등 도내 농촌마을을 찾아 폭염속 농업인들의 건강과 가축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과일 및 음료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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