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이 충북 최고의 가게를 찾아 나섰습니다. 기사로는 6번째, 영상으로는 3번째입니다. 52년째 진천에서 구두를 수선하고 고치는 일을 한 구두병원 원광수 사장을 만났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jbnews.com에서 기사로 만나요)
※ 선풍기 바람에 수음이 좋지 못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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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성 기자
dragon@jbnews.com
중부매일이 충북 최고의 가게를 찾아 나섰습니다. 기사로는 6번째, 영상으로는 3번째입니다. 52년째 진천에서 구두를 수선하고 고치는 일을 한 구두병원 원광수 사장을 만났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jbnews.com에서 기사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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