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화 作 '夢中夢 05-1'

"현실의 실상은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비어있다." 夢은 꿈으로써 존재하는 것이며, 세상은 바라보는 것은 허구이다. 꿈을 꾸는 것인지 꿈속에 존재하는 현실인지 그 누구도 가늠할 수 없다. / 충북여성미술작가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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