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청주서부소방서

[중부매일 안성수 기자] 청주서부소방서는 하계수난사고 급증을 대비하고 구조대원들의 전문수난구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서원구 현도면 노산리 일원에서 지난 26일, 30일 2일간 수난구조 실전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서부119구조대원 17명 외 총 29명이 참여해 잠수장비 사용법, 비상구조장비 활용 구조법, 익수자 응급처치, 수중로프 매듭법 교육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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