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이 충북 최고의 가게를 찾아 나섰습니다. 기사로는 7번째, 영상으로는 4번째입니다. 55년째 증평에서 이발소를 운영하고 있는 장동이발관 박해진 사장을 만났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jbnews.com에서 기사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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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성 기자
dragon@jbnews.com
중부매일이 충북 최고의 가게를 찾아 나섰습니다. 기사로는 7번째, 영상으로는 4번째입니다. 55년째 증평에서 이발소를 운영하고 있는 장동이발관 박해진 사장을 만났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jbnews.com에서 기사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