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 청주 산남동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 서원구 산남동 통장협의회(회장 황은준) 회원 5명은 7일 충북희망원의 중·고등학생 10여 명과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 천안 상록리조트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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