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의림지에 무료 임시주차장 개방
제천시, 의림지에 무료 임시주차장 개방
  • 서병철 기자
  • 승인 2018.08.08 16: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제음악영화제 관람객 편의 제공
지난해 '의림 썸머 나잇' 공연/제천시 제공
지난해 '의림 썸머 나잇' 공연/제천시 제공

[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제천시가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의림지 파크랜드 및 역사박물관 인근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8일 전면 개방했다.

시는 의림지 수리공원 조성사업에 포함된 부지 중 보상이 완료된 4천200㎡의 부지에 승용차 200대를 동시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시민 및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로 했다.

오는 10일부터 의림지 일원에서는 영화제 음악프로그램인 '의림 썸머 나잇' 및 '쿨나이트' 공연이 잇따라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의림지 주변의 보도 및 데크정비, 도로변 전선 지중화 등 각종 사업을 영화제 이후로 미뤘다"며"공사 집행시기 조정을 통해 영화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영화와 공연을 관람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늘 9일부터 14일까지 엿새동안 116편의 음악영화와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으로 펼쳐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