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 청원구 율량사천동 하나봉사대(대장 이춘옥)는 8일 북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무김치 등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30명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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