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재에 희망의 빛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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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창희 기자
  • 승인 2018.08.0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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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민장학회, 4천 700만원 지급
보은군민장학회 2018년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이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려 장학생 57명에게 4천700만원이 지급됐다. / 보은군 제공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재)보은군민장학회(이사장 정상혁)가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생은 지난 7월 14일 보은고등학교에서 실시한 '2018년 상반기 중·고등학생 장학생 선발고사'를 통해 선발된 고등학생 37명, 중학생 20명으로 이들에게 총 4천7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열심히 공부한 결과로 군민장학회 장학금을 받으니 뿌듯하다"며 "나중에 꿈을 이뤄서 고향을 위해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정상혁 이사장은 "장학금은 보은군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정성으로 조성되어 지원하는 것"이라며 "장학금의 소중함을 알고 열심히 공부해 지역의 큰 일꾼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민장학회는 지난해에도 241명(대학생 46명, 고등학생 104명, 중학생 86명, 초등학생 5명)에게 총 3억 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보은군민장학회는 지난 2012년에 도내 군 단위 최초로 장학기금 100억원을 조성했으며, 올해도 7월 31일을 기준으로 개인과 기관·단체 등으로부터 29건 9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 받았다.

보은군민장학회는 기금과 기탁금으로 인재양성을 위해 매년 성적, 다문화, 복지, 학교장 추천 등 다양한 분야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으며, 고등학생 대상 핀란드 선진문화체험과 중학생 대상 미국, 캐나다 선진문화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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