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한달째...태풍 '야기' 이동경로 관심
폭염 한달째...태풍 '야기' 이동경로 관심
  • 신동빈 기자
  • 승인 2018.08.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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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 뉴시스
인포그래픽 / 뉴시스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지칠 줄 모르는 폭염의 기세가 한 달째 이어지고 있다. 9일 기준 충북전역 폭염특보 발령일수는 30일, 열대야는 20일째로 기상관측 기록을 계속 경신하고 있는 것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충북지역 일부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청주와 영동의 낮 최고기온이 영상 35도, 충주와 제천을 비롯한 대부분의 지역도 34도를 넘어서며 폭염의 기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지난 8일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제14호 태풍 야기(YAGI)가 오는 11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한반도 간접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측돼 이동경로에 관심이 집중된다.

현재 최대풍속 18㎧의 소형태풍 야기(YAGI)는 일본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염소자리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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