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도내 각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크게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16일 진천 초평저수지 상류지역이 물이 많이 빠져나가 바닥을 드러내고 풀이 자라 초원으로 변했다. 가뭄과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가 증가해 농민들의 시름이 더해지고 있다. / 김용수
계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도내 각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크게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16일 진천 초평저수지 상류지역이 물이 많이 빠져나가 바닥을 드러내고 풀이 자라 초원으로 변했다. 가뭄과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가 증가해 농민들의 시름이 더해지고 있다.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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