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作 '마흔살의 책상'

한국화와 일러스트디자인을 전공한 김태형 작가는 가사와 육아를 하면서 느낀 일상의 소소한 감정들 불안, 우울, 환희 등의 사건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해 공상 혹은 망상에 가까운 동화로 들려준다. / 청주시립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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