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구 신성동 서청주 나들목 입구에 세워진 도로 표지판이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다.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 '솔릭'에 대비해 각 지자체마다 비상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철저한 시설물 점검이 요구되고 있다.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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