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옥천군 옥천읍의 한 아파트에서 생활고 등의 이유로 가장인 남편 A씨가 아내와 자녀를 살해한 사건이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남편 A씨가 운영하던 검도관 우편함에 한 신용정보 회사에서 보낸 우편물과 지역신문이 남아있다./신동빈
지난 25일 옥천군 옥천읍의 한 아파트에서 생활고 등의 이유로 가장인 남편 A씨가 아내와 자녀를 살해한 사건이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남편 A씨가 운영하던 검도관 우편함에 한 신용정보 회사에서 보낸 우편물과 지역신문이 남아있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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