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계 머슴 같은 사람, 제자 양성에도 큰 힘”

옥천군 일가족 살인사건 피의자인 남편 A씨가 검도계에서 오래 활동한 체육인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한 검도계 관계자는 “후배양성에 열정을 쏟아 많은 제자들이 큰 대회에서 수상 할 정 도로 훌륭한 지도자 였다”며 “생활체육 검도계에서는 알아주는 일꾼이다”고 말했다. 사진은 남편 A씨가 운영하는 검도학원 입구 모습/신동빈
옥천군 일가족 살인사건 피의자인 남편 A씨가 검도계에서 오래 활동한 체육인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한 검도계 관계자는 “후배양성에 열정을 쏟아 많은 제자들이 큰 대회에서 수상 할 정 도로 훌륭한 지도자 였다”며 “생활체육 검도계에서는 알아주는 일꾼이다”고 말했다. 사진은 남편 A씨가 운영하는 검도학원 입구 모습/신동빈
옥천군 일가족 살인사건 피의자인 남편 A씨가 검도계에서 오래 활동한 체육인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한 검도계 관계자는 “후배양성에 열정을 쏟아 많은 제자들이 큰 대회에서 수상 할 정 도로 훌륭한 지도자 였다”며 “생활체육 검도계에서는 알아주는 일꾼이다”고 말했다. 사진은 남편 A씨가 운영하는 검도학원 입구 모습/신동빈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옥천군 일가족 살인사건 피의자인 남편 A씨가 검도계에서 오래 활동한 체육인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한 검도계 관계자는 “후배양성에 열정을 쏟아 많은 제자들이 큰 대회에서 수상 할 정 도로 훌륭한 지도자 였다”며 “생활체육 검도계에서는 알아주는 일꾼이다”고 말했다. 사진은 남편 A씨가 운영하는 검도학원 입구 모습/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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