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전날부터 내린 많은 비로 청주시 오창읍 들녘의 일부 조생종 벼들이 쓰러져 있다. 영동군에도 폭우가 쏟아지면서 일부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내내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예방을 위한 철저한 준비가 요구되고 있다. / 김용수
27일 전날부터 내린 많은 비로 청주시 오창읍 들녘의 일부 조생종 벼들이 쓰러져 있다. 영동군에도 폭우가 쏟아지면서 일부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내내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예방을 위한 철저한 준비가 요구되고 있다.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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