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충북도

[중부매일 최동일 기자] 이시종 충북지사는 지난 8월말부터 며칠간 도내 전역에 평균 300㎜가 넘는 큰비가 내려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하자 2일 오후 괴산군 소수면 소암리 농경지 유실·매몰 지역 등 수해지역을 방문, 현장상황을 살펴보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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