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국병원 제공
사진 / 한국병원 제공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청주한국병원 심장혈관센터는 31일 심장 시술 권위자인 탁승제 아주대학교병원장(사진 가운데 오른쪽)과 함께 심장의 좌주간지 및 다혈관 질환 환자 2명의 고난이도 시술을 성공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