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진천군지회(회장 안치영)가 오는 12일 오후 6시 30분 화랑관에서 생거진천 군민위안의 밤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 갈라콘서트, 벨리댄스 등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1989년 창립한 진천군지회는 환경정화 활동, 사회복지시설 위문, 동네행복 지킴이 등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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