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전경. / 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전경. / 갤러리아백화점

[중부매일 송문용 기자]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대표이사 김은수)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가을패션 제안과 다채로운 할인행사를 마련한다.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는 인기 언더웨어 브랜드의 '비비안 균일가전'을 진행하여 브라, 팬티, 잠옷 등을 최대 70%까지 할인하여 판매하며, ▶코오롱스포츠 ▶노스페이스 등이 참여하는 아웃도어 특집전이 펼쳐져 '다운점퍼, 바람막이 재킷, 롱다운' 등을 최고 40%까지 할인 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층에서는 에스콰이어 균일가 상품전을 진행하여 '숙녀화, 신사화' 를 9만9천원에 판매하며 ▶고세 ▶밸라디터치 ▶트리아나 등이 참여하는 여성 커리어 특집전을 진행하여 '재킷, 블라우스, 패딩' 등을 최대 80%까지 할인하여 판매한다.

아울러 14일부터 16일까지 9층 아트홀G행사장에서는 ▶구찌 ▶프라다 ▶지방시 ▶몽클레어 ▶버버리 등의 해외 명품 브랜드 참여로 '해외 명품 대전' 을 진행하여, '핸드백, 지갑, 의류 등 수입 인기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 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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