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젓가락페스티벌', 국내 학술 심포지엄 개최
'2018젓가락페스티벌', 국내 학술 심포지엄 개최
  • 이지효 기자
  • 승인 2018.09.1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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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이 가진 문화콘텐츠로서 가능성 분석
젓가락페스티벌이 11일 '젓가락문화의 관광자원화 전략'을 주제로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청주시문화사업진흥재단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2018젓가락페스티벌'이 11일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갖고 젓가락문화의 중장기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젓가락콘텐츠의 관광자원화 전략'을 주제로 한 정삼철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김정희 진지박물관 원장과 조각가 장백순, 청주대 공예디자인학과 교수 윤상희, ㈜온몸뮤지컬 한명일 대표가 지정발표자로 나섰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젓가락페스티벌의 현황과 과제, 젓가락페스티벌 설치미술과 확장성, 한국젓가락공예의 현황과 발전방향 등에 관한 분석과 의견이 다각도로 이뤄졌다.

발표자들은 우리나라의 젓가락 문화가 가진 우수성에 공감하면서 젓가락콘텐츠를 관광자원화 할 수 있는 인프라 조성과 체험관광프로그램 개발 등을 제안했다. 또한 젓가락문화가 가진 문화유산으로의 가치를 알릴 방안과 다양한 젓가락 문화상품 개발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기조발표와 지정발표에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충북시민재단 강태재 이사장을 좌장으로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와 공예작가 이종국, 충북무형문화재 제24호 유기장 이수자 박상태, 청주삼겹살축제 준비위원회 김동진 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젓가락페스티벌에 직접 참여하면서 느낀 젓가락콘텐츠의 가능성과 발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오는 11월 11일, 2차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갖고 젓가락문화의 글로벌 확산 분위기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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